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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책골, 월드컵 1호 골인데… "마르셀로 어쩌다가"

최종수정 2014.06.13 12:45 기사입력 2014.06.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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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르셀로 월드컵 1호 자책골(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브라질 마르셀로 월드컵 1호 자책골(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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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자책골, 월드컵 1호 골인데… "마르셀로 어쩌다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전 첫 골이 자책골로 기록되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브라질-크로아티아 2014 월드컵 개막전이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개막전이자 A조 예선 첫 경기서 브라질은 전반 11분 수비수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대회 첫 골이 나왔다.

크로아티아 이비차 올리치(VFL 볼프스부르크)가 왼쪽 측면을 공격하다가 크로아티아 니키타 옐라비치(헐시티)의 발을 거쳐 바로 마르셀로의 발에 맞아 그대로 브라질 골문을 향해 굴러 들어갔다.
이어 브라질은 전반 20분 반격에 나섰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9분 네이마르는 역전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로써 개최국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 자책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브라질 자책골, 이런일이" "브라질 자책골, 역사상 처음이야?" "브라질 자책골,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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