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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신용카드, 투표소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내밀어…

최종수정 2014.06.05 12:31 기사입력 2014.06.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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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명박 신용카드, 투표소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내밀어 '투표장 발칵'

투표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를 하기 위한 신분확인 과정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전 8시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날 회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투표를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계면쩍은 듯 투표소에 나온 시민들에게 악수와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유일하게 선거일 투표소를 방문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날에 이미 투표를 마쳤고 병상에 있는 김영삼·노태우 전 대통령은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신용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명박 신용카드, 해프닝이지만 웃기다" "이명박 신용카드, 왠지 유쾌해" "이명박 신용카드, 다시는 그러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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