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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신용카드로 신분 확인? '투표소 해프닝'

최종수정 2014.06.04 16:14 기사입력 2014.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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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YTN 방송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밀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YTN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명박 전 대통령, 신용카드로 신분 확인? '투표소 해프닝'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내미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5분께 부인 김윤옥 여사와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서 신분확인 절차 과정에서 신분증 대신에 신용카드를 내미는 실수를 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투표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은 투표소 직원,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일에 이미 투표를 마쳤고, 병상에 있는 김영삼·노태우 전 대통령은 투표가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투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명박 투표 신용카드, 돈이 많으니까 자신감 있게" "이명박 투표 신용카드, 역시 남달라" "이명박 투표 신용카드,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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