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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입은 삼성SDI 배터리 시장 내딛다

최종수정 2014.05.29 14:59 기사입력 2014.05.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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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SDI 간 합병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서 승인 안건을 처리한다. 양사는 오는 7월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삼성SDI는 분리막과 다양한 소재 요소기술 등 제일모직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I는 지금껏 유지해 온 소형 2차전지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중대형 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제일모직의 소재 역량을 바탕으로 배터리의 소재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소형2차전지 1위의 경쟁력을 중대형으로 확대한 데 이어 제일모직의 합성수지 사업을 기존의 전자ㆍIT시장 위주에서 자동차용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계획도 전략적으로 세웠다. 지난 1월에는 중국 산시성 정부, 안경환신그룹과 중국 현지 배터리공장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성SDI는 향후 5년간 약 6억 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자해 이 곳을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세웠다

국내외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전력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2020년까지 매출 29조원 규모의 초일류 소재ㆍ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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