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 선거일 투표)와 관련, 각 투표소를 현장 방문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투표(5월30~31일) 13개소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4일) 동구 관내 전 투표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인권담당관실 직원이 오는 27일과 28일, 내달 2일과 3일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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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투표소 현황(지상, 지하 여부 및 층수), 투표소 주변(경사로, 보도 턱 여부 등), 투표소 내(출입문 너비, 승강기 설치 여부, 이동 통로 너비, 장애인 전용 화장실 여부 등)이다.

점검 후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향후 검토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및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보완할 예정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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