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취득 단가는 3870원이며, 이번 개인 지분 매입을 통해 박종일 부사장의 보유지분율은 총 0.46%가 됐다. 박 부사장은 에스에프씨 박원기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한편, 에스에프씨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태양광박람회 2014(SNEC PV Power Expo 2014)’에 참가해, 각 시장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 군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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