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웨어러블 시장에서 핏빗(Fitbit)이 최근 몇달간 시장점유율을 급격히 늘려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카날리스(Canalys)는 총 270만대의 웨어러블 밴드가 올해 1분기에 세계적으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여기서 핏빗은 5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핏빗은 지난 2월 사용자들 손목 피부를 자극하는 것 때문에 리콜되기도 했다. 그러나 카날리스는 이미 대단히 많은 물량의 핏빗이 출고됐기 때문에, 당시 리콜은 오직 미국과 캐나다에서 초기에 출시된 물량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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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리스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조사할 때 시장을 두 가지로 구분했는데 하나는 기본적인 밴드, 또 다른 하나는 스마트 밴드로 구분했다.

핏빗은 기본적은 밴드 그룹에 속한다. 스마트 밴드 시장에서 출하 점유율은 페블이 35%, 소니가 29%, 삼성이 23%를 각각 기록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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