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단은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2013년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일시퇴직금, 부인 보유자금, 기존 거주주택 매각 대금(3억 4500만 원) 등으로 구입했다"면서 "2013년 소득 중 수 억 원을 불우아동시설, 학교 등에 기부했으며 2013년과 2014년의 구체적인 소득액 등은 근거자료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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