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 1분기 영업익 37억 "신규사업으로 이익률 향상"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노블엠앤비 노블엠앤비 close 증권정보 106520 KOSDAQ 현재가 41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1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노블엠앤비,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기로의상장사]노블엠앤비② ‘자본잠식’ 회사 194억에 인수 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4%에서 14.4%로 3%p 상승했다. 순이익률은 10%에서 11.2%로 올라갔다.
디지털옵틱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에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 보급형 스마트폰 렌즈 공급의 증가와 함께 미니 프로젝터, 차량용 렌즈 등 신규사업의 매출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라며 "디지탈옵틱의 보급형 스마트폰 렌즈는 기존 동급 화소의 렌즈보다 더 얇게 구현해 부가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거둔 점도 수익률 개선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제품 수율 향상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0.9%로 분기 평균보다 높게 개선되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로 추진중인 사업의 매출 가시화 등 실적을 개선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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