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디지탈옵틱, 1분기 영업익 37억 "신규사업으로 이익률 향상"

최종수정 2014.05.22 10:43 기사입력 2014.05.22 10:4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디지탈옵틱 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4%에서 14.4%로 3%p 상승했다. 순이익률은 10%에서 11.2%로 올라갔다.
디지털옵틱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에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 보급형 스마트폰 렌즈 공급의 증가와 함께 미니 프로젝터, 차량용 렌즈 등 신규사업의 매출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라며 "디지탈옵틱의 보급형 스마트폰 렌즈는 기존 동급 화소의 렌즈보다 더 얇게 구현해 부가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거둔 점도 수익률 개선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제품 수율 향상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0.9%로 분기 평균보다 높게 개선되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로 추진중인 사업의 매출 가시화 등 실적을 개선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