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출범한 SB-CEO스쿨은 중소기업 CEO와 국회, 정부의 고위관리자, 중소기업유관기관 임원급 인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현안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제8기 과정은 각 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청해 총 30개의 강좌가 진행되며, 주요 교수진으로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대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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