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고운 손, 고운 발 찾아드리기 시책 추진 호응”

고창군은 2014 씽씽건강마을 리더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고창군은 2014 씽씽건강마을 리더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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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씽씽 건강마을(20개소) 리더자 60명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사업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을 최근 농어촌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을리더자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관리(원광대학교 교수)와 행복에너지가 넘치는 건강교실(웃음치료), 노인 스트레칭기법 등 노인체조 지도와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올바른 건강 생활 실천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씽씽 건강마을 리더자는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마을별 2명씩 선정하여 마을 안길 돌기(1530 건강 걷기), 건강체조 등 주민들이 건강생활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도움 주는 건강전도사 역할을 맡고 있다.


씽씽 건강마을은 2009년 15개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는 20개 마을로 늘어났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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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씽씽 건강마을에 발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 눈이 어두워 손발톱 관리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족욕, 각질 관리, 발 마사지, 손발톱 정리 등 ‘어르신 고운 손·고운 발 찾아 드리기’시책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 공동체로서 주민 상호간 유대강화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자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여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율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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