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현대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15일 KDB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28% 거래량 2,436,151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평가하고, 증권업종 최선호 투자대상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05억원과 61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당 폭 웃돌았다"며 "올해 비용 합리화 등 여러 이슈로 명목상 이익이 아주 많기는 어렵겠지만 실적이 바닥을 탈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2015년부터 대형 증권사들의 정책 수혜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증권업종에 관한 긴 그림을 그리면서 PBR이 낮은 대형주를 선취매 하는 시기를 저울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대증권은 대우증권의 PBR이 10년래 최저 수준이라 가격 부담이 없고, 정부의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경쟁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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