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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최종수정 2014.05.11 08:25 기사입력 2014.05.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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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가 광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을 열고 있다.

포스코패밀리가 광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을 열고 있다.


“(사)포스웰, 오는 12월까지 ‘다문화가정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열어 ”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의 음식문화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포스코패밀리가 광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을 열고 있다.

(사)포스웰이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한국요리 특별교실’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 4일 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한 달에 한 번 운영되며 포스웰 소속 영양사와 조리사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밑반찬 조리법과 간편한 한국음식 조리법을 지도한다.

9일, 제철소 복지센터 2층 중식당에서 열린 이번 요리교실은 20명의 다문화가정 여성이 참여해 닭볶음과 오삼불고기, 마늘쫑볶음 등의 조리법에 대해 배우고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패밀리가 광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을 열고 있다.

포스코패밀리가 광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요리 특별교실’을 열고 있다.


9개월 된 딸을 안고 요리강습에 나온 베트남 여성 단티 짱((23세, 2012년 결혼)은 “간단한 요리지만 조리방법을 몰라서 식탁에 올리지 못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직접 만들어 보니 한국요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뿌듯해 했다.

(사)포스웰 광양사업본부 관계자는 “음식부터 시작해 모든 환경이 낯선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음식문화에 쉽게 적응해 안정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포스웰 광양사업본부의 ‘다문화가정 한국요리 특별교실’은 지금까지 60여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참여해 김치찌개, 해물탕 등의 한국음식 조리법을 익혔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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