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입대 "어버이날 가게 되서 죄송스러운 맘이 크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기웅 입대 "어버이날 가게 되서 죄송스러운 맘이 크다"
배우 박기웅이 8일 군에 입대했다.
8일 박기웅은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의무경찰로 21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박기웅은 "어버이날 입대하게 됐다. 부모님께 전화를 통해 잘 다녀오겠다는 말 대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버이날 가게 되서 죄송스러운 맘이 크다"고 말했다.
박기웅은 "주변에서 다들 건강하게 다녀오라고 말씀 해주셨다. 저도 몸 건강히 다녀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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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최종병기 활'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했다.
박기웅 입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기웅,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박기웅, 늠름하네" "박기웅, 남자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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