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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에‘친정엄마 산후조리원’ 운영 하겠다”

최종수정 2014.05.01 13:53 기사입력 2014.05.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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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이용비용 지원도"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는 전남지역 산모들을 위한 ‘친정엄마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 후보는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을 위해 산후조리가 필수적이지만 전남의 경우 산후조리원이 목포(2) 여수(2) 순천(2) 광양(1) 등 겨우 7곳에 불과하다“며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운영하고, 해당지역 지자체와 도가 이용비용의 일부(최대 100만원)를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특히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다문화 등 취약계층 산모들이 일정비율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요금도 50% 깎아줄 방침이다.
이 후보는 “전남지역 출생아 수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친정엄마처럼 챙겨줄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꼭 필요하다”며 “건강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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