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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경쟁사 합친 것보다 많아

최종수정 2014.05.01 10:09 기사입력 2014.05.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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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애플과 화웨이, 레노버, LG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을 합친 것을 뛰어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thenextweb)이 보도한 IT시장조사기관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스마트폰 업체들은 1분기에 총 2억 8150만 대를 출하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8.6%가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직전분기 출하량 보다는 2.8% 감소했다. 1분기 전체 모바일폰 출하량에서 스마트폰은 62.7%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 50.7%에서 12% 뛴 수치다.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8500만대를 출하해 시장점유율 30.2%를 기록했다.1년전(6970만대)보다 출하량은 늘었지만 점유율은 1년 전보다 1.7%가 하락했다. 1분기 애플, 화웨이, 레노버,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다 합치면 8250만대로, 같은 기간 삼성전자 출하량보다 적었다.

애플도 4370만 대를 출하해 작년 동기(3740만대) 보다 출하량은 늘었지만 점유율은 15.5%로 1.6%가 하락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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