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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14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4.04.30 17:31 기사입력 2014.04.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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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2014코리아 탑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이강수 고창군수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고창군이 2014코리아 탑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이강수 고창군수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고창 복분자 선연’으로 건강한 여름 준비하세요”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2014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마케팅학회, (사)한국언론인협회,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했으며, 고창복분자 선연은 특산품 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국내외에 알렸다.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은 한국의 최고 브랜드를 ‘고객감동, 글로벌, 녹색, 동반성장, 명품, 사회공헌, 안전, 특산품, 혁신’의 9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상 대상은 브랜드별 전략, 체계, 관리에 관한 전문가의 경영성과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 KB국민은행, ㈜스타벅스코리아, ㈜위메프 등 최종 21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고창복분자 선연은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생산 이력제 등 품질관리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청정이미지 로고 개발 등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이 높이 평가되어 특산품 부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연은 ‘선운산의 자연’의 준말로서 선운산도립공원 주변에서 재배가 시작되어 이제는 고창 지역 전체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와 가공품 관련 브랜드로 군에서 대상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 속에 재배되어 당도, 유효성분, 향기가 타 지역보다 뛰어난 특징을 자랑한다. 포도보다 4배, 블루베리보다 2.7배가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유로 피부노화 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4,100여 농가에서 연간 3,0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생산단지로 육성되고 있다.

고창군은 현재 수확된 복분자 생과의 고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715억원을 투입, 기능성 가공식품개발과 체험관광, 기업경영을 위한 복분자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면서 6차산업으로서 대한민국 농업의 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한국인의 활력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복분자산업을 육성해왔다. 4,100여 농가의 정성으로 생산한 복분자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여름 복분자와 함께 대한민국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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