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건산업 (대표 박승준)은 30일 고강도 바닥재 세라(SERA)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는 목재 그대로의 천연 질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색상과 빈티지한 감성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세라 빈티지(SERA Vintage)’를 택하면 된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세라 텍스처는 국내에서 유사제품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루로 이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