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NH농협증권은 30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에 대해 기존의 고성장 대비 매출액증가율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4.8%와 16.3% 증가한 2258억원과 140억원을 기록했다.

김태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는 2012년 이후 도입된 신약으로 인한 높은 외형성장을 고려했을 때 부진한 수치"라며 1분기 재고수준이 높았던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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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회사인 유한킴벌리의 1분기 실적부진의 원인은 국내 시장 포화로 인한 내수 매출액의 제한적인 증가와 중국에 대한 수출 감소 때문이라며 기대감을 낮춰야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낮아진 재고수준으로 인한 매출정상화, 도입신약의 고성장세, 핵심 원료의약품(API) 수출 증가로 인해 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은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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