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학부모 등 주변 사람들의 슬픔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김연아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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