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애틋한 포옹 "보고 싶었다"
'엔젤아이즈' 이상윤과 구혜선이 애틋한 포옹을 했다.
이날 동주는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윤수완 부친 윤재범(정진영 분)의 부탁으로 출국을 결심했다. 재범은 딸 수완이 동주의 모친인 유정화(김여진 분)의 각막을 이식받은 사실을 알면 힘들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주는 마지막으로 정화의 납골당에 들러 꽃다발과 윤수완과의 추억이 담긴 MP3를 두고 나왔다. MP3를 발견한 수완은 공항으로 달려가 동주가 준 휘슬을 불었다.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포옹을 본 네티즌은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잘어울려" "엔젤아이즈 구혜선, 점점 재밌어진다" "엔젤아이즈 구혜선,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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