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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자제' 與野 국회 일정 조금씩 재개할듯

최종수정 2014.04.27 09:34 기사입력 2014.04.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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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든 일정을 중단했던 정치권이 정쟁(政爭)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4월 마지막 주부터 조금씩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여야는 원내 지도부 협의를 통해 '세월호 방지법' 등 대형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각종 안전 법안과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여야 합의를 통해 기초연금법을 비롯한 복지 관련 법안을 처리할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또한 6·4 지방선거가 40여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이번 주부터는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기로 했다.

27일 정가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률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나 소위를 통과한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법' 개정안을 포함해 '선박의 입항 및 출항에 관한 법률', '수난구호법', '해사안전법', '항로표지법' 개정안 등 해상 안전 관련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연금법 처리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 지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새누리당이 최후 통첩한 기초연금법 절충안에 대한 당론 차원의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여야는 기초연금법 처리에 합의하면 새누리당이 제안한 '복지 3법'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세모녀 자살사건 방지법'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법안도 일괄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치권은 6·4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도 재개한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새누리당은 29일 대구·충남을 시작으로 30일 부산·대전·강원, 다음 달 9일 인천, 10일 경기, 12일 서울을 끝으로 당내 경선을 마무리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30일 경남, 다음 달 11일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른다. 광주, 전남, 전북의 경선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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