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올렸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페인의 경제가 점차 침체에서 벗어나며 재정 적자 등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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