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가비엔제이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가비엔제이가 공개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뷰티풀' 열창 영상이 유튜브를 비롯해 다음 티비팟, 엠군, 네이트 동영상 등 각종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지난달 25일 새로운 발라드 넘버 '별일 없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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