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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함평군 번영회장, “ ‘함평천지 만대번영’ 위해 앞장설 터"

최종수정 2014.04.06 15:09 기사입력 2014.04.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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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제9대 함평군 번영회장

김성모 제9대 함평군 번영회장


“동함평산단·해보농공단지 등 공단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회복 시킬 터"
"무엇보다 군민 화합 위해 번영회가 앞장 서겠다"
"지역문화 창달에도 관심 기울이겠다"
"지역 물적 자원을 지역민의 소득창출로 연결시켔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960년 창립이래 우리 함평군 번영회의 가장 큰 목표인 ‘함평천지 만대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습니다."

제9대 함평군 번영회장으로 취임한 김성모 회장은 “번영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풀어나가야 할 우리 함평의 중요한 과제들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임 김 회장은 먼저 “무엇보다 군민 화합을 위해 우리 번영회가 나서서 비교 우위에 있는 지역의 물적 자원을 지역민의 소득창출로 연결시켜 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함평산단, 해보농공단지 등 공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역사,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역문화 창달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을 인용해 한 걸음 한 걸음 화합과 전진의 발걸음을 계속해 나가다보면 함평천지 만대 번영의 시대를 다시 한 번 활짝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 함평의 새로운 희망의 지평을 열어가는데 우리 번영회원들과 함께 똘똘 뭉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그동안 우리 사이에 존재했던 갈등과 대립, 반목과 오해를 함평 발전을 위한 뜨거운 용광로에 녹여 자랑스러운 함평의 맥과 정신을 이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함평의 미래를 일구어 나가자”고 피력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무한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시켜 나가는데 우리 번영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뜻 깊은 오늘 취임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함평의 무궁한 번영과 군민 모두의 행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9대 김성모 함평군 번영회장 취임식은 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양규모 함평군의회 의장, 김창훈 전 번영회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김성모 함평군 번영회장은 신광면 함정리 구봉부락 출신으로 1982년 한국스치로폴 설립 후, 1995년 (주)한국판넬,1997년 (주)대양스치로폴과 (주)그린판넬을 설립·운영했다.

2005년에는 신광면에 레드마운틴 복분자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역 농촌경제에 새로운 길을 선도했다.

이어 2008년 4월에 해보면에 (주)제로하우스를 설립, 2010년에는 (주)엠디코리아그리고 영농업인 함평그린농장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함평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김 회장은 2009년 모범경영인으로서 대통령상을 수상을 비롯해 2013년에는 국회의장 대상과 동탑산업훈장을 받고 2014년 1월에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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