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원조자금으로 기획재정부가 관리하고 수출입은행에서 실무를 담당한다.
파견되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탄자니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콜롬비아 등 8개국이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EDCF 해외인턴 파견 5주년을 맞이해 해외 인턴들의 생생한 원조현장 체험 소감과 현지 생활 정보 등을 담은 '글로벌 두드림'을 발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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