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칠레 지진, 쓰나미에 여성 수감자 300명 탈옥 "휩쓸려 갔나?"

최종수정 2014.04.02 18:40 기사입력 2014.04.02 18:40

댓글쓰기

▲ 칠레에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해 300명이 탈옥하는 등 혼란이 일었다. (출처: CNN 방송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칠레에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 혼란을 틈타 300명의 죄수가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칠레 북부 타라파카주 주도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5km 떨어진 해안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칠레 내무부 장관 로드리고 페나일릴로는 이 혼란을 틈타 이퀴크에 있는 여성 교도소에서 약 300명의 수감자가 탈옥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중 16명은 바로 잡혔다.

그는 "우리는 이 집단 탈옥한 사건으로 위험에 빠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 아래 무장 군인과 경찰이 협조해 이퀴크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칠레 현지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 교도소는 쓰나미에 취약한 곳에 위치해 있다. 이런 이유로 지진이 발생하자 당국이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 수감자들은 대부분 마약 밀매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퀴크 시에서 두 건의 큰 화제가 발생했으며, 약탈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강진으로 현재까지 5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지진의 여파로 약진과 쓰나미가 있었지만 해안가에 심각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쓰나미 경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