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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진단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4.04.01 13:50 기사입력 2014.04.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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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제점 개선실행 사업비 1억 지원 예정"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4년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진단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고창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관광수용태세 컨설팅은 외래 관광객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시키고, 관광트렌드 다변화를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광수용태세 정비 및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먼저, 한국관광공사 연구원과 전문가가 투입돼 교통, 숙박, 안내, 쇼핑, 관광기념품 등 고창군의 각종 관광 인프라에 대한 내재적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진단한다.

진단 결과 고창군이 갖는 내재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도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컨설팅이 완료된 지자체 중 추진이 시급하고 개선효과가 큰 사업을 선정해 정부의 재정지원, 즉 지자체별 실행사업비 1억원 규모로 지원하여 지역 관광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고창군 관광여건 및 환경을 분석해 개선방향을 도출, 관광객 유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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