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립 도서관 4곳, 제50회 도서관주간 기념…대출정지도 ‘해제’"

[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광주 광산구 구립 도서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봄을 맞이한다.


광산구는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덕·첨가·신가·운남어린이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들이 특강·전시·체험·참여 분야 30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4월 10일경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덕도서관은 △그림책여행 △차문화 특강 △냅킨공예 △스크랩북 만들기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 △어린이도서 수상작 전시 등을 준비했다.


첨단도서관은 △부모와 함께 하는 아이 경제교실 △동시집 폴더북 만들기 △숲 체험 △개정교과서에 맞춘 올바른 독서법 △걱정인형 만들기 △부채·냅킨공예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등을 마련했다.

신가도서관은 △문화교실 작품 전시회 △독서지도 특강 △빛그림 동화구연 △DVD상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동화구연 △영어 스토리텔링 △원화 전시회 △엄마와 책읽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장만했다.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첨단도서관과 신가도서관이 연체로 인한 도서 대출정지를 푸는 것. 첨단도서관은 4월 9일부터 9일 동안, 신가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6일 동안 ‘특별해제’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도서관 근무자에게 신청하면 대출 정지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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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lib.gwangsan.go.kr)에 접속하면 각 구립도서관이 마련한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각 회원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적인 행사이다. 196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50회를 맞는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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