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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씨앗, 다이어트에 좋다고 무조건 섭취 금물…부작용은?

최종수정 2014.03.30 13:16 기사입력 2014.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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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바질씨앗'의 효과가 화제다.

27일 밤 MBN 예능프로그램 '천기누설' 방송에서는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 주부가 바질 화분을 키우며 여기서 나는 씨앗을 먹는다고 밝혔다.
바질 씨앗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돼 있으며 섭취시 물과 함께 먹으면 30배 커져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방송에 출연한 김영성 교수는 "식이섬유소가 물속에 들어가면 끈끈한 물질로 변해서 대장까지 내려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서 배고픔을 잊고 끈끈한 단백질 성분이 대장, 소장에 붙어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해주는 디톡스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바질씨앗 섭취시 주의할 점이 있다.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사람은 바질씨앗을 먹으면 안 된다. 수축 성분이 있어 자궁 수축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바질씨앗을 먹을 때는 수분이 부족할 시 위에 머물던 씨앗이 위 속 체액을 빨아들여 위장통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반드시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먹어여 한다.

'천기누설'에서 소개한 다이어트 '바질씨앗' 비법을 알게 된 네티즌은 "바질씨앗, 좋은 것 같아" "천기누설 해독 다이어트, 바질 씨앗? 처음 들어봤는데…" "천기누설 해독 다이어트, 바질씨앗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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