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는 1976년 창립 이래 38년 동안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업에 집진기와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관련 토털솔루션을 제공해 온 환경관리 전문 중견기업이다.
김 대표는 에어릭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신사업으로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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