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진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주로 하는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지난해 8월 졸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75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력사업인 제절소 집진기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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