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정보 이용한 미래기술 예측방안’ 등 특허로 창조경제 이끌 방안 논의…‘토마스 프레이’, 26일 오후 4시40분 공무원들 대상 특강
김 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특허정보를 이용한 미래기술 예측방안’, ‘특허기술의 효과적인 사업화 방안’ 등 특허를 활용해 창조경제를 이끌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부터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바꿀 발명과 기술(Future emerging technologies and inventors showcase)’이란 주제로 특강도 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