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인문·교양 강의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인문·교양 강의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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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유진투자증권이 임직원 대상 인문학 강의에 나섰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강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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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조선 건국과 도전정신'을 주제로 강의했다. 신 교수는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에서 신진세력의 개혁과 도전정신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정도전의 개혁은 도전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과 그런 자신감으로 생각을 실행에 옮겼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3년째인 유진투자증권 인문·교양 강의는 그동안 철학·패션 등 주제를 다뤘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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