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들 재우고 나만의 시간. 사진 정리하다가 이 사진이. 어느새 아이 셋이랑 한 방에서 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임효성 선수는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 유를 아기띠로 두른 뒤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슈 가족사진에 네티즌들은 “슈 가족사진, 부럽다”, “슈 가족사진, 보니 결혼하고 싶다”, “슈 가족사진, 훈훈하네”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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