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신영증권은 18일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49% 거래량 1,318,787 전일가 12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올해 러시아·미국발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송 수요 증가의 덕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17일 대우조선해양이 쇄빙 LNG선 1척을 3억1788만달러(3393억원) 에 수주했다"면서" 지난해 7월에 소브콤플롯(Sovcomflot)과 체결한 16척의 물량 중 첫번째 선박"이라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올해에는 시베리아 서쪽 야말반도에 위치한 천연가스전을 개발하는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의 발주가 본격화하고, 미국 셰일가스 수송에 필요한 LNG 선박이 발주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며 "LNG 선박 확보물량이 많은 대우조선해양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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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설정한 충당금이 많아 기저효과에 따라 올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도 호재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박준용 기자 junef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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