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되는 위드맘은 프로바이오틱스 생(生) 유산균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강화했다.
유산균종을 늘림에 따라 장 건강에 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아이들 장 건강에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파스퇴르 위드맘을 아이에게 먹일 때는 생 유산균 보호를 위해 끓인 물을 40∼50℃로 식혀서 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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