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반 성인 남녀 10명 중 9명은 건강 푸드로 만든 메뉴가 레스토랑에서 판매된다면 먹어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드 포 갈릭과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세 이상 일반 성인 남녀 3088명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건강 관리 및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1%가 마늘과 같은 건강 푸드를 활용한 메뉴가 레스토랑에 선보여진다면 먹어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몸에 좋은 것을 외식 메뉴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항목을 채택한 응답자가 55.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건강 푸드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가 26.7%,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가 16.1%로 뒤를 이었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식품으로는 마늘이 63.2%, 토마토 59.1%, 아몬드 및 해바라기씨 등과 같은 견과류가 5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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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채택을 받은 마늘의 경우 탁월한 항암효과와 천연 자양 강장제 등과 같은 효능을 가장 먼저 떠올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항암 식품임을 입증했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마늘, 견과류, 브로컬리, 파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다양한 건강 푸드를 활용한 외식 메뉴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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