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투하트의 딜리셔스(Delilcious)가 화제다.
인피니트의 우현과 샤이니의 키가 만나 결성한 듀엣 ‘투하트’는 10일 '더 퍼스트 미니 앨범(The 1st Mini Album)'을 공개했다. 우현과 키의 언밸런스하고 세련된 매력이 팬심을 자극했다.
특히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는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특징. 인피니트의 대표곡 '맨 인 러브(Man in love)', '추격자'를 제작한 스윗튠과 샤이니의 히트곡 '아.미.고'를 작곡한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의 최초 합작 곡이다.
한편 투하트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쇼케이스 '딜리셔스'를 개최해 무대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여기에도 많은 팬들이 모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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