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이사랑 어린이집은 롯데 양평동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녀 중 만 1세에서 만 3세까지의 유아들을 돌보는 시설로 운영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자녀를 맡긴 직원들을 비롯해,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와 임승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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