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미국서 웃은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점유율, 애플 41.6% '1위'…삼성 가장 높은 점유율 상승 '추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연말연초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세는 여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10% 거래량 16,752,132 전일가 21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역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애플을 추격했다.
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1월까지 3개월간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 평균은 41.6%로, 지난해 10월까지의 평균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2위는 26.7%를 기록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경쟁사 애플 대비 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점유율이 1.3%포인트 커졌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9% 거래량 600,138 전일가 12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도 같은 기간 점유율을 0.3%포인트 키웠다. LG전자의 1월 미국시장 점유율은 6.9%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4, 5위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4위 모토로라는 0.6%포인트 하락한 6.4%를 기록했고, 5위 HTC는 1.3%포인트 줄어든 5.4%를 나타냈다.
운영체제(OS) 별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51.7%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수치는 0.5%포인트 하락했다. 애플의 iOS는 1.0%포인트 증가해 41.6%를 기록했다.
3위 블랙베리 역시 0.5%포인트 점유율을 줄이며 3.1%를 기록했다. 4, 5위 마이크로소프트와 심비안은 각각 3.2%, 0.2%로 3개월전과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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