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덕수 "서비스산업, 맞춤형 지원 앞장서겠다"

최종수정 2014.03.02 11:05 기사입력 2014.03.02 11:05

댓글쓰기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가운데)은 28일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투썬특성화창업센터 회의실에서 서비스산업 수출기업 10개사와 경기도청 및 도내 수출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서비스산업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가운데)은 28일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투썬특성화창업센터 회의실에서 서비스산업 수출기업 10개사와 경기도청 및 도내 수출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서비스산업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8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투썬특성화창업센터에서 '서비스산업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서비스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바이오, 관광, IT, 게임, e러닝 등 경기도 서비스 수출기업 10개사 대표들과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류광열 경기도 경제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은 이날 "지난해 우리 무역이 최대 실적을 거두었으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없이는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특히 "전통적 제조업을 기술집약적 창조기업으로 바꾸고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을 늘리고, 서비스업 쪽에서 첨단, 벤처기업들이 많이 나와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협회의 무역인프라와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10개사 대표들은 M&A 활성화와 벤처캐피탈 투자여건 개선을 통한 기술보유 벤처기업의 성장기반 조성,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을 감안한 공공입찰 제도 개선과 성장단계별 정책지원, 해외시장 정보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지원, 한중 FTA 협상을 통한 중국 진출 애로 해소 등을 건의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