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논스톱'(감독 자움콜렛 세라)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논스톱'은 지난 1일 전국 571개 스크린에서 31만49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7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58만2344명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465개 스크린에서 13만8870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폼페이: 최후의 날'이 차지했다. 3위에는 전국 397개 스크린에서 12만9027명의 관객을 기록한 '수상한 그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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