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권은 전시별 관람권(3000원, 5000원, 7000원)과 통합관람권(7000원)으로 발행해 왔다. 유료관람객의 85% 이상 통합관람권(7000원)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단일관람권(4000원)으로 변경, 관람료를 인하할 경우 문화 향유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