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제휴해 서울관 개관을 후원했다. 현대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3개관(서울관/과천관/덕수궁관) 운영에 필요한 통합운영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한 무인발권기도 직접 디자인해 기증했다. 현대카드가 디자인한 무인발권기는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로형 화면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발권 절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