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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신작 개봉 여파에 아쉬운 '3위'

최종수정 2014.02.23 16:46 기사입력 2014.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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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그녀' 포스터

영화 '수상한 그녀' 포스터


[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가 최근 개봉한 신작 '찌라시:위험한 소문'(감독 김관식)과 '폼페이:최후의 날'(감독 폴 W.S. 앤더슨)에 밀리면서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상한 그녀'는 전국 508개 스크린에서 15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54만 3100명이다.
이 영화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머니(나문희 분)가 다시 한 번 빛나는 전성기를 누리게 되는 휴먼 코미디물이다. 배우 나문희를 비롯해 심은경·박인환·김슬기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561개 스크린에서 18만 9273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폼페이:최후의 날'이 차지했다. 2위에는 전국 550개 스크린에서 17만 2844명의 관객을 동원한 '찌라시:이상한 소문'이 이름을 올렸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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