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델은 지난해 여름 환경의 날을 맞아 롯데갤러리와 진행했던 전시회에서 인기가 높았던 작품 중 소량 생산 판매가 가능한 4개의 작품(이동재, 찰스장, 김병진, 임지빈 작가 작품)을 선정해 생산했다. 가격은 각 59만8000원이며 모델 별로 20개씩, 총 80개 한정 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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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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