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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이규혁, 빙속 1000m 1분10초04…현재 5위

최종수정 2014.02.12 23:27 기사입력 2014.02.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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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이규혁[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이규혁(36·서울시청)이 자신의 올림픽 무대 마지막 레이스를 마쳤다.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10초04로 결승선을 통과, 6조까지 경기를 마친 현재 5위에 자리했다.

6조 아웃코스에서 이고르 보골루브스키(29·러시아)와 함께 달린 이규혁은 초반 200m 구간을 16초25로 통과했다. 이후 600m 구간에서는 41초76을 기록했고, 결국 1분10초04로 골인했다. 600m 이후 나타난 체력저하로 기록단축 폭이 줄었다.

이날 레이스는 이규혁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였다.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총 여섯 번의 올림픽에서 빙판트랙을 달렸다. 고별무대 기록은 자신의 최고기록인 1분07초07보다 3초 가량이 늦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태윤(20·한국체대)와 모태범(25·대한항공)은 각각 11조와 19조에서 경기를 갖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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