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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중소 수출형 환경기업 100개 육성

최종수정 2014.02.13 06:00 기사입력 2014.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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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환경부가 2018년까지 중소 수출형 환경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12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최광철)와 '우수 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출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중소·중견 수출형 환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사업 전략수립 전문 컨설팅 기관과 연계를 통해 현지기술 실적강화, 현지시장 확장 및 구조장벽 해소 등 해외사업 전 과정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올해 5개사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지원금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자금 지원 이후에도 지원기업체와 컨설팅기관과의 수출확산 자발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모니터링 관리를 실시키로 했다.
또 예산증액 노력을 통해 수출 스타형 환경기업을 2018년도 까지 100개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수한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증대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내 환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성장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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