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4.0으로 집계됐다.
이전 3개월 지수는 각각 55.1, 54.1, 53.0을 기록했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2010년 2월부터 만 4년째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50 이상은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뜻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